[Beyond] Ep 67 - Drill -

[Beyond] Ep 66 - 리액터 거의 완성 -

안녕하세요 Potan입니다.

저번편에 해머를 대체할 도구를 만들기로했는데

그것은 바로 이 드릴입니다.

제작중

제작완료

그러나 이 드릴자체로는 다이아곡괭이정도의 효율밖에 못냅니다.

그러나 이 드릴의 장점은 업그레이드를 넣을수 있다는것!

참고로 이전단계도 넣어야 상위단계가 작동합니다.

그리고 상자에 넣어두었던 인퓨즈된 파워셀을 쌓아두었습니다.

이것만으로 저장용량이 증가합니다.

아무튼 속도 업그레이드도 만들었는데 3단계는 일단은 안만들었습니다.

왜냐고요?

3단계까지 넣으면 빠르기야 하겠지만 3x3을 못캐면 해머를 대체하지 못합니다.

3x3같은 대용량 채집은 이 어그멘트를 이용합니다.

잠시 지나가다가 보여서 살펴보는중

40%밖에 없으니 하나더 만듭시다.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Sky Factory에서도 이걸 만들었는데 5x5를 안파서 당황한적이 있습니다.

그이유는 이전단계를 넣어야 작동하기 때문이죠

아무튼 파봅시다

오오

그러면 이제 전력문제만 해결하면 되겠네요.

전력문제는 어차피 나중에도 쓸테니 와이번 플럭스 캐패시터를 지금 만듭시다.

참고로 주괴말고 나머지 부품들은 전부다 자동조합에 넣었습니다.

엄청 자주쓰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64M RF가 얼마나 큰지 쉽게 알려드리자면

인퓨즈된 어드밴스드 파워셀이 4M RF입니다.

지금 제 파워셀 다합치면 아마 145M RF인가? 할거에요

이제 Shift 우클릭으로 충전모드로 해주면 자동으로 충전해줄겁니다.

그리고 전력이 없네요.

만들려는데 안에 뭘 넣어야하는지 까먹음....

흐음

아 화약이네요

엔더진주 녹인거를 리액터의 연료봉 겉부분에 냉각재로 쓰기위해 모으는중입니다.

그리고 드라코니움 캐러왔습니다.

근데 느리네요....

그래서 3x3으로 캐는중

굳

어 꽉찼네

해결했습니다.

이전에 해머로 캔것보다 많이캐는듯

그리고 레드스톤이 모자를려나 했는데

걱정없더군요.

그러면 에너지 코어에 들어가는 안정기, 코어, 파일론을 만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코어를 어디다가 놀지 고민입니다.....

근데 밖에다가 두기에는 제 시설이 거의다 땅속에 있으니

땅을 팝시다.

행운따위 필요없으니 이렇게 파면되겠네요

파다가 용암이 나와서 용암이 왜이렇게 높은곳에서 나오지? 하다가 Y보고 놀랐습니다.

ㅎ

메우는중

하늘에서 물이떨어지네요

이건 이제 필요없으니 없에버렸습니다.

흐음

그나저나 이렇게 판후 느낀점이 있다면

천장을 높일거면 위에서 아래로 파거나 해야겠네요...

예전에 판 광산인가?

흐음

사실 이때쯤 제가 매우 멍청하다는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그리고 사탕수수가 좀 필요해서 Snad쫙 깔고 심었습니다.

어 쿼리 너무 많이 돌렸다.

제가 왜 멍청한짓을 한거냐고요? 그건 다음편을 기다려주세요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