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Factory 3] Ep 49 [포탈]

[Sky Factory 3] Ep 48 [Ultimate Furnace]

안녕하세요 Potan입니다.

저번편하고 이어집니다.

에메랄드가 모잘라서 씨앗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조약돌생산을 좀 바꾸려고 해요.

일단은 조약돌생산기를 빼고 드로워에서 빼가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티어를 최대로 높인뒤 2개를 더만들었는데... 에메랄드가 모자르네요.

그리고 조약돌 드로워에 External Storage를 붙여줍시다.

그리고 리트리벌 노드 아이템버전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액체버전과 마찬가지로 연결된 파이프에서 아이템을 끌어옵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들을 넣어줌

흐음

그것보다 좀 느리네요

더 넣어줌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곡괭이가 너무 느린거같아서 좀 바꾸려고 합니다.

바로 이 드릴을 사용할겁니다.

잘있어라

그리고 속도업그레이드를 최대까지 만들어서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화염수가 상당히 모였길래

이렇게 만들고

밑을 꽉 채워주었습니다.

굳

그리고 드라코니움도 여기다가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Void Miner를 한번 써보고 싶은데 말이죠.

읭

둘다 까봅시다.

짠

위더와 인첸트 테이블이 나왔네요.

...........

여러분 위더가 거는 위더버프를 너무 얕잡아보지마세요.

흙1개가 생겻넹

머리가 너무 많은듯?

용암이 1M정도 쌓였습니다.

그리고 트랜스퍼 노드에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붙여서

이렇게 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옵시디언을 어마어마하게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이게 Power Moniter의 레드스톤신호에 꺼지지 않네요????

일단 수동으로 껏습니다.

그리고 드라코니움을 갈아줍시다.

작동이 안되서 보니까 이러네요

공허 업그레이드를 넣어주었습니다.

이제 이 가루를 가지고

드라코니움 옵시디언을 만들어줍니다.

그것보다 일단은 드라코닉 에볼루션을 할때 엄청나게 많이쓰이는것들을 패턴으로 제작해줍시다.

그것보다 이 와이번코어는 어마어마하게 자주 쓰이면서 네더스타를 1개씩 먹습니다.

역시 드라코닉

아무튼 이것도 만들어준뒤

이걸 만들어야 하는데 가루가 모자르네...

뭐 다시 갈아줍시다.

이 디스로케이터는 아주 간단합니다.

원하는 지점에서 쉬프트 우클릭을 하면

이곳이 지정이 되면서 우클릭을 하면 지정한 그곳으로 텔레포트가 됩니다.

차원도 무시합니다.(예:네더에서 오버월드로 텔레포트)

그런데 이때 대충 이렇게 포탈처럼 옵시디언을 둘러주고

한칸을 이걸로 바꾼뒤

디스로케이터를 들고 우클릭하면 이렇게 변합니다.

이제 여기에는 포탈이 생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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