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Ep 42 - 엘레베이터 입구 -

[Beyond] Ep 41 - 자동 정제 공장 업그레이드 -

안녕하세요 Potan입니다.

저번편에 이어서 패턴을 옮기는 중

대충 이렇게 놓아보았습니다.

CPU는 16K와 조합에 도움을 주는 부속품 한개로 여러개 놓았습니다.

그리고 대충 2배로 늘렸습니다.

그리고 저번처럼 문제가 생겼을때 돌아올수 있도록 sethome을 해두겠습니다.

이제 ftb home을 쳐주면!

치트도 안켰지만 귀환하게 됩니다.

그리고 Flux Controller를 만들었습니다.

이 컨트롤러에는 신기한 기능이 있는데

대충  설정을 어찌어찌해주면

원격 충전 기능을 해줍니다.

굳

단점은 AE터미널을 머리에 끼워놀수 없는거?

그나저나 집을 리모델링 해볼까하는데

이 연구소 블럭을 이용해봅시다.

사실 연구소블럭은 제가 좋아하는 블럭입니다.

그런데 예전에 할때는 없어가지고 찾아보고 없으면 공장블럭으로 하려고했는데

다행이도 있네요.

물론 석영을 어마어마하게 사용합니다.

돌은 귀찮으니 64개로 해주었습니다.

물론 이것의 패턴도 입력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돌을 한 9000개정도 주문했습니다.

ㅎ

그나저나 진짜 빠르네요.

그래서 굽는속도보다 느릴거같아서 이걸 만들어서 넣어주려고했는데

괜찮은거 같네요.

처음에 많았던건 차징때문인듯

음?

그나저나 석영이 많이 모잘라질텐데...

가장 간단한방법은 보타니아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흐음

충전이 지옥에서도 되네요??

굳

갑자기 3번연속 속삭임이 뜨네요.

대충 이정도 캤으면 될거같네요?

굳

일단은 시작으로 1000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깜빡하고 안찍었는데

RFTools의 엘레베이터블럭2개와 엘레베이터모듈2개 스크린2개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이 입구를 개선할려고 하기 때문이죠.

일단 계단형식이었던 전과 달리 기지와 같은 높이로 파주었습니다.

그후에 한칸 더파서 엘레베이터를 놓고

여기다가도 놓아줍니다.

이제 스크린을 놓고

이렇게 적당한곳에 말이죠

이제 모듈을 엘레베이터(아무블럭이나 상관없으며 엘레베이터는 같은 y에 앞에 같은 빈공간이 있어야합니다.

이름도 설정해준뒤

전력을 공급해줍시다.

본래 범위가 제한되있어 1개 더만들어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의경우는 그럴필요는 없더군요,

이제 제가 타고 다닐 블럭을 놓아준뒤

스크린에 모듈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이제 스크린에 다른 엘레베이터쪽 버튼을 눌러주면 블럭이 움직이면서

내려갑니다.

은근 멋져요

그후에 대충 꾸며주었습니다.

참고로 엘레베이터 블럭 2개다 RF가 필요합니다.

굳

그후에 대충 가는길을 꾸며주었습니다.

이제 내부를 꾸며하는데 너무 귀찮네요....

그래서 블럭을 서로 교환해주는 완드를 만들려고하는데

비욘드에는 찾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겨우 찾은게 보타니아꺼...

흐음... 보타니아를 시작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