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otan입니다.
흐음....
바닥을 바꿔보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들고있는 블럭은 페인터 머신에 발광석과 블럭을 넣으면 나오는
색칠된 발광석인데 이것으로 횃불대신 조명을 밝혔습니다.
흐음
보타니아를 시작해봅시다.
그런데 보타니아에는 16가지 신비한 꽃이 필요합니다.
근데 여기있는건 거의다 버섯.....
뭐 어쩔수 없네요 찾아다닙시다.
그후에 다 16가지를 다 찾았습니다.
뭐지이건
지금은 P2P를 떼버리고 바로 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여기다가 만들어봅시다.
심플하게 16가지를 저장할수있는 드로워를 놓았습니다.
그후에 이걸 놓았는데 다시 4x4드로워로 놓아주었습니다.
그후에 나중을 위해 드로워를 설치했습니다.
흐음
참고로 사진과 설명이 약간 엇갈렸는데
사진에서는 버섯을 꽃이라 착각하고 셋업을 한뒤 버섯이란걸 눈치챈뒤 찾아다녀서 다 찾았습니다.
뭐지?
아무튼 이제 시작해보기 위해서는 렉시카 보타니아라는
모드라면 거의다 있는 책사전입니다.
참고로 터미널이 우클릭안하고 조작키눌러도 되더군요,
그나저나 책이 진짜 잘만든듯
흐음
앜 크리퍼
- 이하 사진은 꽃찾아다니는 사진입니다 -
다 찾아서 꽃잎으로 만들어서 넣어주었습니다.
꽃잎이 모자르다면 남아있는걸 심은뒤 뼛가루를 주면 긴 꽃으로 자라나는데 그걸 가위로 캐서 꽃잎으로 만들면
됩니다.
씨앗과 뼛가루도 자주쓰이므로 넣어주었습니다.
잠시 돌아다니다가 멈춰있길래 뭔가 했더니 이건 정제를 못하나보네요.
다 빼주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만들어야하는것은 Petal Apothecary입니다.
대충 여기다가 놓아주었는데
이게 조합을 할때마다 물을 채워넣어줘야합니다.
귀찮으니까 자동화합시다.
그나저나 써멀의 무한물보다 엔더IO의 무한물이 관리도 쉽고 편한거 같네요.
써멀꺼는 지하실 만드는데 물이 줄줄.....
그나저나 물을 채울려면 양동이로 우클릭해야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자동으로 우클릭을 해주는 기계를 만들어준뒤
이걸 Petal밑에 놓아준뒤
양동이2개와 탱크를 이용한 물양동이 보충방법을 이용해줍시다.
이제 이렇게 해주면!
물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굳
그후에 보타니아에 자주 쓰이는 2가지 재료를 위한 퓨어데이지를 만들어줍시다.
이게 보타니아에서 맨처음으로 만드는 기능성 꽃일겁니다.
조합은 해당조합에 맞는 꽃잎을 던진뒤 씨앗을 던지면 완료되는 방식입니다.
굳
2개정도 만들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놓아준뒤
돌과 나무를 놓아주면됩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이 좀 지난뒤 살아있는 나무와 살아있는 돌이 생기는데
그게 아마 엄청 많이 쓰일겁니다.
그나저나 만들고 싶은거까진 상당히 오래걸릴거같네요.
돌이 변환되는 중
이 두가지는 자주 쓰일것이므로 여기다가 넣어두었습니다.
그후에 기술모드의 렌치정도에 해당하는 숲의 완드를 만들었습니다.
그후에 마나를 저장할수있는 마나풀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이 Rune of Sloth입니다.
근데 이게 Runic Altar와 마나가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이제 마나를 생산해보겠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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